VBA로 시트를 활성화 시켜 보자….
물론 이것 말고도 여러 방법이 있다.
Sheets(“시트이름”). 어쩌구나
Worksheets(“시트이름”). 어쩌구나..
아.. 여기서 어쩌구나는 Activate(활성화)가 올수도 있고 아니면 쩜뒤로 그냥 필요 객체를 타이핑해도 된다.
뭐 저런 식으로 쓰면 엑셀의 시트가 활성화 된다.
물론 쩜담에 직접 타이핑 해도 되는데 난… 귀찮다…..
나나 이거 보는 사람 직업이 프로그래머가 아니란 말이지…..
그냥 편한거로 쓰자…. 어차피 컴 성능도 엄청 좋아져서 저정도 써도 확 느려지는 것도 아니고….
후진 컴써도 티도 안남…..
그니까 우리는 그냥 쓰자… 나중에 어따 쓰는지는 차차 자동으로 알게됨….
VBA를 코딩하다 보면 객체를 찾을 수 없는 오류가 자주 발생한다…. 왜일까….
아주 간단하다 엑셀로 VBA를 코딩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엑셀 시트를 직접 컨트롤하는게(엑셀 시트 왔다갔다)
더 편하다…. 나중에 뭐 이상한거 찾기도 편하고…. 왜냐 우리는 프로그래머가 아니기 때문에….
물론 수도 없이 많은 디버깅하는 쉬운 방법도 있고 코딩방식도 많고 VBA를 쓰면 굳이 엑셀 시트를
왔다갔다 안해도 된다…. 근데 계속 이야기 하지만 우리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다…..
엑셀을 초급에서 중급정도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우리는 VBA라는 것을 보고 “우와와왕”하고 그것 찾다보면
99% 컨트롤+V 컨트롤+Z(신이 주신 기능…) 이다.. 코딩을 이해 못하고 배끼는것도 반드시 생기고….
그러다 보면 헷갈리고…. 헷갈리다 보면 답도 안나온다…. 물론 겨우 99%만 그러고…
대박 엄청 많은 1%의 사람은 책을 사보던가 강의 사이트의 청강 하던가 그런다….
지금 이걸 보면 이놈이 먼 헛소리를 하나 할꺼다.. 하지만 코딩을 정말 잘하게 되면 이놈이 내 수준을 놓고
정말 헛소리를 했었구나 하고 이해할 것이다….
어째든 시트를 활성화 시키자….
엑셀을 열고 Go~ Go~ 시트를 2개 만들어서
하나는 시트1번 다른 하나는 시트2번 이라고 고치고
상단 개발 도구 탭에서 삽입 => 단추(양식컨트롤)을 눌러서 각 시트에 하나씩 놓자
그리고 버튼을 이름을 “시트 1번 활성화”, “시트 2번 활성화”라고 하자…
그리고 ALT + F11을 눌러서 VBA를 실행 하자.
그리고 모듈을 추가 후 아래 코드를 넣자
Sub act(str)
Worksheets(str).Activate
End Sub
Sub 단추1_Click()
act (“시트2번”)
End Sub
Sub 단추2_Click()
act (“시트1번”)
End Sub
이제 다시 엑셀로 돌아와 아까 만든 단추를 오른쪽 클릭하여 “매크로 지정”을 누르고
1번 시트 단추에 “단추1_Click()”를 선택하고 2번 시트 단추에 “단추2_Click()”를 클릭하자
근데… 이거 안따라 해도 된다….. 왜냐면…. 파일을 링크 걸어 놓을 꺼니까….
그리고 이제 엑셀에서 단추를 클릭해 보자 단추를 클릭할때마다 아래 시트가 활성화 될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