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아이패드
를 공개 했습니다.그러나 멋진 키노트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반응은 냉랭 했습니다.
각종 루머와 너무나 동떨어지고 기대 이하의 하드웨어를 가졌다 였습니다.
아래는 아이패드가 발표되자 마자 나왔던 불만 사항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1. 아이팟 터치를 크게만 만들어 놓은거다.
2. USB단자가 없다.
3. 화상카메라가 달려 있지 않다.
4. OS가 맥OSX가 아니다.
5. 멀티태스킹이 안된다.
6. 플래시의 미지원.
7. 넷북에 비하여 활용도가 떨어진다.
8. 넷북에 비하여 비싸다.
여기까지가 우리나라 포털등이나 각종 카페등에서 나오는 반응이더 군요...
그리고 외국은 eBook와 비교하는데 반하여 우리나라는 넷북과 비교를 하는군요...
우선 넷북과 eBook가 무엇인지 알아야 비교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진정 eBook를 eBook로 사용하는지
그리고 넷북을 넷북으로 사용하지는 먼저 보시고 그리고 추세가 이러이러하여 결국은 이러한것으로 한다는걸 이해 하신후
제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eBook 위키백과 보기 

다음 넷북 위키백과 보기 

뭐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보고 있는 바로 이것도 eBook의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로 이야기 하는 대표적인 킨들
등 이것들은 eBook형태의 문서를 간편히 이동하면서
등 이것들은 eBook형태의 문서를 간편히 이동하면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하나의 기기 이죠..
자 이제 아이패드의 키노트를 한번 유심히 보세요. 키노트 보기 

eBook, 넷북, 아이패드를 잘 보셨는지요.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안느껴 지신다면 제가 일반PC를 기준으로 간단한 표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구분 | PC | 넷북 | 아이패드 | eBook | 스마트폰 |
|---|---|---|---|---|---|
| 특징 | 고사양, 다양한 연산, 업무 및 게임용 |
이동성, 웹서핑, 영화감상, 전자우편, 채팅, 전자책, 정적 및 동적 멀티미디어에 적합 |
이동성, 웹서핑, 전자우편, 전자책, 정적 멀티미디어, 소셜 네트워킹에 적합 |
이동성, 전자책, 종이에 필적하는 눈의 저 피로감, 긴 사용시간 |
간단한 전자메일, 소셜 네트워킹, 웹서핑, 정적 멀티미디어 |
| 비용 | 매우 비쌈 | PC에 비하여 저렴 | 넷북과 비슷한 혹은 비쌈 | 타기기에 비하여 저렴 | 비쌈 |
| 장점 | 고사양, 다양한 연산, 업무 및 게임용 |
뛰어난 이동성, 인터넷 서비스 위주의 최적화 |
뛰어난 이동성, 인터넷 서비스 위주의 최적화 |
눈의 피로감이 최하, 긴 사용시간 |
뛰어난 이동성, 전화기능 됨, 소셜 네트워크 |
| 단점 | 이동불가능 | 베터리(사용시간), PC에 비하여 처리 능력 부족 |
베터리(사용시간), OSX가 가져다 주는 특수한 한계점 |
전자책 외의 기능 전무 |
작은화면, 타기기에 비하여 장시간 이용시 피로감 과중 |
| 목적 | 게임, 문서작성, 그래픽등 다양함 |
웹서핑, 영화감상, 전자우편등 인터넷 서비스 |
웹서핑, 영화감상, 전자우편등 인터넷 서비스 |
종이의 대체화, 서적 구매의 간소화 |
일상 생활에 밀접한 소셜 네트워크 활성과 생활의 편리성을 도모 |
자 이제 구분이 조금은 가시나요?
표로 정리를 했지만 제 주관적 의견도 약간 이나마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답이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위의 표대로 각자 나름대로의 목적과 특징을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넷북과 아이패드가 같은 용도 군요... 맞습니다.
넷북과 아이패드는 같은 용도 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인정을 하고 들어가야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인정안하려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여러분은 넷북을 넷북으로서 활용을 하고을 하고 계신지요..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넷북의 성능을 좋게 만드는것은 또 누군가가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고 시장이 그쪽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그렇죠...
처음에는 넷북도 다른 기기들 처럼 하나의 틈새시장에 맞추어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사람들은 넷북이란걸 알면서 노트북의 성능을 원하고 넷북이란걸 알면서
들고 다니면서 노트북쓰듯이 쓰더군요...
그러면서 넷북이란걸 알면서도 성능이 더 좋아지길 원하고 다시 조금더 비싸도 노프북보다 저렴한
성능좋은 넷북을 원하게 되어 넷북이 현재 서브PC의 자리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넷북이라 부르면서 아예 서브PC로 인식하고 계신분들도 수두룩 하죠.
자 이제 여기까지 읽어 보시고 아니다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서 편히 웹서핑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답은 위에 나왔습니다. 아이패드가 나오게 된 사연??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합니다.
그냥 차라리 넷북을 사용한다고 아이패드는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고.... 넷북은 이미 서브PC시장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으며 그것에 아이패드라는 제품이 나왔죠.
넷북은 위의 불만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아이패드는 없습니다.
차라리 넷북을 쓴다... 저는 과감히 그분들은 키노트를 보지 않았거나 키노트 요약본만을 봤거나
키노트 자체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본 키노트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아이패드는 넷북이나 PC처럼 복잡하지 않습니다.
2. 아이패드는 직관적이며, 사용하기 쉽습니다.
3. 아이패드는 홈네트워킹의 출발자로 크라우딩 컴퓨팅을 지지 합니다.
4. 아이패드는 핸드폰이나 넷북, PC가 아닙니다.
넷북이 차지해야할 자리에 아이패드란 제품이 들어왔습니다.
넷북이 발표될 당시 상당한 파장이 일었었죠..
사실 넷북의 출발은 국가의 소득이 낮아 상대적으로 빈곤한 이들을 대상으로 그들에게도
똑같이 공부하고 인터넷이란 것을 알수 있는 기회를 평등히 제공하기 위하여 탄생을 하였고,
그것이 상품화 되어 넷북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낮은 사양 그럼에도 클라우딩 컴퓨팅과 간단한 작업들 사진, 동영상등을
보고 거기에 휴대성을 더한것 그것이 넷북이죠.
물론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사진, 동영상, 간단한 작업등을 하고 있지만 넷북의 현세는
처음의 넷북의 목표와는 많이 다르게 높은 사양으로 변하고 서브PC로 자리 메김을 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메김을 하고 있는 지금 바로 아이패드라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넷북 혹은 eBOOK와 비교를 하고
많은 사람들이 iPOD touch 4개 붙인거다 라는 말도 많이 하구요.
제가 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아이패드는 넷북의 원래 자리를 겨냥하고 나온게 맞다는 생각 입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PC도 아니고 넷북도 아닙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하드웨어 부분이 빠지게 되었을지도 모르고요. 10시간이라는
사용시간과 가벼운 무게 그리고 사용의 편의화 까지 여기에 넷북처럼 이것 저것 붙이다 보면
사용시간은 더 짧아질 것이고 거기에 들어가는 OS는 더 복잡해 져야 할것이며,
그에 따라 사용자 편의성이 더 낮아 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 아이패드가 딱 키노트 그대로 라고 생각 합니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닌 딱 키노트 그대로 직관적이며 누구나 간단히 사용할수 있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발전하고 있는 크라우딩 컴퓨팅을 지원하며, 집안 여기저기 학교 여기저기
사무실 여기저기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제품 그것이 바로 아이패드라고 생각 합니다.
컴퓨터를 잘하는 나, 동생, 누나, 언니, 형, 혹은 PC전문가 등이 아닌 컴퓨터란 것을 잘 모르고
잘 활용하지 못하고 뭐 하나만 안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어머님들 아버님들 할아버님, 할머님등
메일 확인과 회사 관리시스템만 만질줄 아는 회사의 직장 상사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라 생각 합니다.
딱 더도 덜도 아닌 딱 키노트 그대로의 제품 그것이 아이패드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후... 이 글을 쓰기 시작한게 2월 2일 이네요...
28일 키노트가 발표되고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아우성 칠때 이 글을 꼭 쓰려 했는데..
2월이 너무나 바쁘다 보니 이제 올리는 군요... 글도 자주자주 쓰고 싶은데 생각만큼 안되네요 ^^

26일만에 이글을 완성(?)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우려의 시선이 그나마 좋아졌군요.
놀라운건 많은 업체들이 별거 아니다 저게 뭐냐의 반응이 대부분 이였는데 이제는
서로 아이패드와 같은 제품을 만드려 아우성이군요 시장이란 기업이란 참 그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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