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Anaconda 설정 및 실행을 해보자….
나머지 2가지도 별도로 작성 할 것이다….
우선 아나콘다 업데이트 및 설정을 할 것이다.
업데이트는 제일 먼저 해 주는 것이 좋다.
물론 아나콘다가 파이썬 통합 관리 툴이긴 하나
각 패키지가 업데이트 될때마다 업데이트를 내 놓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만 먼저 업데이트를 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윈도우의 시작 => Anaconda 3에서 Anacoda Prompt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한다.
위와 같이 명령 프롬프트가 나온다….
여기에다 conda –version 이라고 타이핑 하고 엔터를 치면
conda 4.5.11 이라고 알려준다
이제 conda update conda 라고 타이핑 하고 엔터를 치자
콘다의 코어를 업데이트 해주는것이다. 물론 우리는 최신버전을 다운받아서
업데이트를 안 할것이다.
으하하…. 업데이트 한단다… 가 아니라….
콘다를 위해 필요한 업데이트 certifi를 업데이트 한다는 소리이다 Y를 누르고 엔터를 누르자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다시 conda –version
conda update conda를 타이핑 해 보자 그럼 모든 패키지가 업데이트 되어 있다고 나온다.
이제 pip를 확인해 보자 이넘은 파이썬의 인스톨을 관리하는 넘이다.
때문에 항상 최신으로 유지해 주는것이 좋다.
그럼 pip –version 을 타이핑 하여 버전을 확인하자. 10.0.1이란다.
이제 conda update pip 를 타이핑하면 위와 같이 버전업 한다고 한다.
y를 눌러주고 진행하자.
버전을 다시확인하면 10.0.1 => 18.1로 업데이트 된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제 Anaconda Navigator을 실행하여 보자
뭔지 모르지만 멋져 보이는 화면이 나온다.
우선 왼쪽의 메뉴를 보자
1. 은 그냥 홈화면 가는거다
2.는 아나콘다의 가상환경을 설정하는 화면이다.
3. 은 이것 저것 배우는 곳인데 영어니 패스하자.
4. 커뮤니티 뭐 질문하고 답하고 그런곳이다.
우리는 1번 2번만 클릭하면 된다…..
위 화면의 2번을 클릭하면 화면이 짜잔~~ 하고 바뀐다.
왼쪽에는 가상환경의 이름과 가상환경 설정(?)이 표기된다.
오른쪽은 선택한 가상환경에 설치된 패키지가 표기되며,
패키지 이름, 패키지 설명, 그리고 마지막에 버전이 표기된다… 화살표가 있는놈은 업데이트 버전이 있다는 뜻이다.
1.은 가상환경 생성
2.는 가상환경을 복사
3.은 백업(?)한 가상환경을 불러오는것
그리고 4번은 가상환경 삭제이다.
오른쪽으로 가서 업데이트 가능한(화살표 있는) 패키지의 이름 왼쪽에 체크를 하고
하단의 Apply를 눌러서 업데이트 할 수있다.
물론 pip에서 해도 되지만 어차피 설치한 아나콘다 그래픽 환경에서 하자
Apply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하나 뜨고 패키지 업데이트 및
업데이트와 관련된 패키지를 검색한다.
화면에는 관련 패키지 없이 업데이트할 패키지만 떳는데
나중에 다른것을 하면 관련 패키지가 뜰 것이다. 이제
Apply를 눌러서 업데이트를 해보자
다시 패키지의 하단을 보면 업데이트가 진행중이다 라고 나온다….
혹시 못봤다면 그냥 넘어가자 순식간에 지나갈수도 있으니…
이제 아나콘다의 가상환경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
왼쪽 하단의 Create를 누르도록 하자.
그럼 위와 같이 가상환경을 생성하는 창이 하나 나온다.
이름은 원하는걸 하세요 저는 걍 test로 하고,
Location은 가상환경의 경로를 말한다.. 꼭 기억해 두고
화살표 부분은 파이썬의 버전을 정하는건데 우리는 3.7기준으로 하니
3.7을 선택. 그리고 Create를 눌러서 가상환경을 생성한다.
왼쪽을 보면 우리가 타이핑한 test라는 이름의 가상환경을 만드는 중이다(동그라미 뱅글뱅글).
오른쪽 아래에는 그림과 같이 생성중이라고 뜬다.
드디어!! 우리가 아나콘다의 가상환경을 만들었다. 왼쪽에 우리가 만든 test라는 이름이 뜨고
test를 클릭하면 오른쪽 하단에 총10개의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다고 나온다.
이제 상단을 보자 위와 같은 화면이 있는데
1. 은 가상환경을 찾을때 쓰는 검색창이다.
2. 는 드롭다운 메뉴가 나오는데 오른쪽 패키지 화면에 무엇을 표시할지 선택하는 것이다.
3.은 패키지를 찾을때 사용한다.
자… 이제 샘플로 패키지를 하나 설치해 보자.
우선 상단의 드롭다운 메뉴를 Not Install로 놓고 오른쪽에 mysql을 타이핑해서 검색하자.
그럼 mysql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모든 패키지를 검색해 준다.
우리는 파이썬과 연동하여 mysqlclient를 사용할 것이다.mysql로 찾은 6패키지중 1개가 선택 되었다고 나온다.
mysqlclient를 체크하고 하단의 Apply를 누르자.
그럼 그림과 같이 2개가 나온다. 하나는 우리가 설치할
mysqlclient고 다른 하나는 mysqlclient에 필요한
mysql-conncetor-c이다.. 혹시 그림보다 더 나왔다고 해서 당황하지 말자
어차피 필요한 것들이니까 과감히 Apply를 누르자.
자 이제 다시 installed를 선택하면 처음 10개에서 12개로 늘어난 패키지를 확인 할 수있다.
이것으로 아나콘다를 처음실행하고 해야 하는일
그리고 가상환경 및 패키지의 설치에 대하여 알아봤다..
다음에는 파이참을 처음실행하여 해야 하는일
그리고 대략의 사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