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아파 아무도없는 방에 누워 있을때?
누군가 죽었을때?....
그런것 보다 더 가슴아프고 슬픈것은
내가 어른이 됐다고 느껴질만큼 커을때 느껴지는거래요
내가 이만큼 자라
슬픔을 슬픔이라 느끼지 못하고...
한해 한해 지날수록 각박해 짐을 느끼고...
더이상 순수함이나 동심을 찾을 수 없을때...
바로 그때...
언제나 조용히 내눈을 촉촉히 젹셔주는
내 눈의 보이지 않는 눈물만이 슬픔을
알고 있을때...
그걸 느낄때 사람이 가장 슬픈거래요...
그게바로 가장 가슴아프고 슬픈일인거죠..
자신이 점점 메마르고 각박해져 아무것도 느낄수 없을때..
정말 마음이 슬퍼 우는것이아니라 단지 분위기때문에 울때
그런건 정말 가슴이아프고 슬퍼서 그러는게 아님니다..
이건... 그냥 아무생각없이 솔직히 할일이 없어서
방바닦에 뒹굴면서...
벽지 디자인과 장판 디자인을 하다가
한숨을 쉬면서 창밖을 내다봤는데
왠그런지 모르겠지만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래서 쓰게된걸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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