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리숙하기도 하고....
멍청하기도 하고....
하는짓을 보면 바보같기두 하고....
항상 못마땅한 그녀를 보면서...
왜그렇게 자주 다투었는지...
얼굴만 보면 서로 으러렁 거리고...
둘만 모이면 항상 싸우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 그녀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녀의 생각이 머리에 떠올라요.
뭔가 제대로 하는것 하나 없는 그녀기에..
잘 좀하라고.. 제대로 하라고..
도데체 할 줄아는것이 무엇이 있냐고...
그러면 또 항상 대들고...
나를 못잡아 먹어서 들들 볶는 그녀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맨날 싸워도 매일 으르렁 거려도....
옆에 누군가 없으면....
아무일도 못하는 그녀기에....
항상 옆에 있어 주었는데....
아니 단순히 친구여서...
그냥 안스럽기도 하고...
할 줄 아는것이 하나도 없어서...
옆에 있어준것 뿐이었는데..
나도 잘 모르는 사이에..
그녀는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연히 열었는데 그것이 사랑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마음에 머무는 그녀가 되었기에...
그날도 열심히 싸웠죠... 그런데... 그날 내 감정 이기지 못하고...
그녀를 와락 안아 버렸습니다... 아주 꼭...
"너 바보잖아.... 매일 나한테 욕먹는 바보....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아파도 걱정해 주는사람 없잖아....
너한테.... 나말고는 아무도 없잖아....
나 받아주겠니????"
그녀도 절 조용히 안아 주었습니다...
놀랬습니다...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는 그녀...
그리고 조용한 목소리로...
"미안해..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조금더 시간이 지난후에 대답해 줄께.."
그리곤.. 연락이 없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걱정이 되기도 하고...
너무나 보고 싶기도 하고...
그리고 그녀의 대답이 궁금하기도하고...
연락을 했죠....
전화도 해보고....
못본지 일주일이 다 되어서야....
그녀의 집을 찾아 갔습니다....
그녀의 어머니가 절 맞이해 주셨고...
왠지모를 차가운 공기가 절 맞이해 주었고...
그녀 없는 텅빈 방이 절 맞이해 주었습니다...
이제 그녀는 세상에 없다는 어머니의 말....
그리고 날 많이 찾았다는 어머니의 말....
어머니가 제 손에 쥐어주신 그녀의 마지막 편지....
뭔지 모를 액체가 내 뺨을 타고 흘러 내렸습니다....
편지에는 제가 그토록 원하던 말이 있었습니다...
"안녕....
이말밖에 할 말이 없네...
고마워서....
항상 못난내 옆에 있어줘서 너무나 고마웠어...
너에게 모질게 대해서 너무나 미안하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겟네....
내 맘많큼 몸이 안 따라주네...
너참 많이 좋아했는데...
지금 너무나 보고싶다....
지금 옆에 있으면 나다 낳을꺼 같은데...
아직 니가 한말에 대답도 못했는데...
대답을 하고 싶었는데....
이글 읽을때 쯤이면...
너와난 다시 만날수 없을텐데....
너 많이 기다릴텐데...
나 사랑해 줘서 고마워...
모질게 대해서 미안하고...
그리고...
너 받아줄께...
사랑해...
"
그리고 또다시 재 뺨은 젖어 들었습니다...
다시는 볼수 없었기에...
못해준게 너무나 많아서...
이제 시작인데..
이제 잘해줄수 있는데..
나 이제 너에게 뭔가를 해줄 수 있는데.
그녀가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랑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내 마음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사람이 되어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사랑이 되어서...
너무나 밉습니다...
ㅡㅡㅋ 이건 저의 이야기는 아니구
제가 아는 어떤 형이야기 입니다.
실제 있었던 실화구요....
그여자분은 심장쪽에 질환을 앓고 계셨다고 하네요...
전혀 몰랐다고....
그래서 너무나 슬퍼서 눈물을 흘린다네요....
지금 그형은 장가를 갔네여 ㅡㅡ;;
벌써 장가간지 몇년이 지났네여 ㅡ,.ㅡ
마음에 머무는 사람을 간직한 채로....
역시 남자는 믿을께 못된다구요??
그형은 지금도 그 여자분 기일이 되면...
부인몰래 꽃을 들고 그 여자분의 산소를 찾아
간담니다....
언젠간 부인되시는분도 알게 되시겠지만....
아주 오래전에 들은 이야기 인데....
이제서야 쓰게 됐습니다....
시간이 없다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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