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Posted by zetyx in 글들/내가쓴글 at 2006/11/24 16:58
머리가 아파 와요....
예전처럼....
또 그러는가 봄니다.....

다시 예전처럼.....
다시 실려가진 않겠죠.....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시간은 자꾸흘러만 가네요.....
벌써4월이네요....

아직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수없이 많이 있는데.....

그 약속들을 위해.....
아니 어쩌면.....

나를 위해... 지금까지 힘들게 버텨왔는데...
몸은 점점 말라가고....

정신은 점점 희미해져 감니다.....
얼마나 더 견딜수 있을지....

얼마나더 참을수 있을지.....
그녀의 말이 생각나네요....

"많이 좋아졌나봐요......."
알고 있었나 봄니다.....
어쩔 수 없는 이유들을......

그리고 내가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따스한 햇살에 비춰진 눈부신 당신의 모습을 보니
나의 마음과 나의 몸과 나의 머리가 마치
시원한 바람부는 여름의 바다를 보고 있는듯 하네요....
오늘 이후로 나 그대를 다시 볼 수 없게 되더라도...
그대의 따스한 마음과 그대의 눈부신 모습은 항상 간직
할께요......"

이젠 간직할 그 시간들이 점점 다가 오나 봄니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 저의 친구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친구가 가끔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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