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사는 하얀 천사
Posted by zetyx in 글들/내가쓴글 at 2006/11/23 08:32
하늘에 사는 하얀 천사

어제 하늘에선 하얀 눈이 내렸죠..

내 눈엔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어.

이제 잊어야지 하면서도 마음속 한구석엔...

눈물이 멈추지 않아.

하얀눈은 비가되고 ...

난 그 비를 맞으며 그대를 생각해.

보고 싶어요.

한없이 되풀이 된 말.

나 오늘 밤엔 그대를 생각하며 잠들래.

꿈속에서 그대 볼수 있도록...

어제 꿈에선 그대 울고 있었죠.

나도 한 없이 눈물이 흘렀죠.

이제 잊으라고 말하면서 떠나는 그대 모습...

눈물이 멈추지 않아. 하늘에 눈은 비가되고...

난 그 비를 맞으며 그대를 바라봐.

사랑해요.

한없이 되풀이 된말.

이제 하늘에 하얀 천사가 되어 행복하세요.

나 오늘 밤엔 그대를 위하여 기도할래.

그대가.....

행복해질수 있도록...

영원히 행복하세요...

사랑해요...영원히...♡




요거도 가슴이 아파요....
아주 나중에 쓴글이지만....
저의 첫 여자친구가 죽었을 때를 생각하며.....  쓴글입니다....
그때를 생각하며.....    눈이 내리는 날이였습니다....
눈이 내리던 12월이였죠... 환하게 웃으며 횡단보도를 건너오던 그녀....
그리고 그 횡단보도를 지나가 버린 어느 트럭...
30분이 넘도록 한발작도 움직일수 없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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