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함이란 무엇인가....
Posted by zetyx in 글들/내가쓴글 at 2006/04/20 15:38
음.... 이 일은 내가 약.....6년전 일이다... 2001년인가??

쌍쌍이 4쌍이서 놀러 갔다... 물론 거기에는 학생이 3명 나머지는 직장인 이었다...

음.. 그들을 알게된 사연은 조금 복잡하다.... 내가 내 여친을 알아서 .... 그 친구들을

만나면서... 그친구의 남친과 다시 그 남친의 친구들의 여친까지 해서 알게된 아주 복-_-;;잡한

사람들이다.. 뭐 지금은 안만나지만.... 그렇게 4쌍이서 좋은데로 놀러 갔다....

장작불 지피고.... 고기 구워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A라는 넘이 존심이 강한B라는 넘에게 넌 무식하게 그런것두 모르냐구 그런 일이 발생했다....

물론 A라는 넘은 그쪽일에 종사를 하고 있었고... B라는 넘은 비슷한 일에 종사를하고 있엇다...

그 때 내여친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었다... 참 기가 막혀서.... 내 생각에는 A라는 넘이 더 무식해

보였다... 그래서 어린이 심리학과 아동미술 치료등에 관하여 이야기를 꺼내며 아냐고 물어봤다....

당연히 모른단다... 그럼 너 그거 모르니깐 무식하네?? 라고 했더니 그게 어케 무식하냐고 그런다....

그래서 말해 줬다... 내가 보기엔 B라는 사람이 그쪽 비슷한 일에 종사를 하더라도 혹은 학교에서 배우더라도

그쪽에 관심이 없다면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1+1=2라는것은 누구나 배워서 알지 않냐고..

하지마 1+1=2라는 간단한 숫자상념도 관심이 없고 배우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라고..... 관심이 없고

별로 그쪽일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누구든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는건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정말로 무식이 아니지 않는가??? 만약 그것이 무식이라고 말한다면....

에디슨의 시절 수학자가 풀어내지 못한 전구의 부피를 구한 에디슨도 무식한 사람이고... <== 복잡한 수식을 이용해 구하지 않았다.

첨단 과학을 달리는 우리이지만 거북선의 1/2이상의 크기의 복원을 할 수 없는 우리는 모두 무식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

또 그것이 무식이라면.. 우리는 우리보다 덜 배웠다고 생각한 사람앞에서는 천재가 되고

우리 보다 많이 배운 사람앞에서는 무식이 된다는 말인가???

한자 풀이에서도 보이듯이 무식이란 학식이나 식견이 없다기 보단....

대상을 식별하여 인식하는 마음의 작용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사회 통념이나 사회사상 기본적으로 행해야 하는 일들과

기본적인 예의와 범절 언행 그리고 예절등을 하는것.... 꼭 배우지 않더라도 조금만 생각하면....

혹은 내가 살아가는 현 사회의 기본적인 이념등의 행위에서 지킬것은 지키야 하는 것들을....

이상적인 행동과 생각으로... 전혀 판이하게 행동하고 생각하고... 하지 않는 것이 무식한 것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울 친구들은 전부 현명하니까 ^ ^

아.. 물론.. 뭐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 시대에서 현시대로 왔다거나 ㅡㅡ;;

한 30년 정글에서만 살다 현대 문명을 접한 특-_-;;별한 케이스는 제외 하기루 하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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